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3] 부동산을 뻔질나게 드나들다.

집을 보러다녔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그걸 이룰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경기도 광주로, 강원도 원주로...... 너무 깡촌이면 죽어도 못 산다는.....

[2] 잔고 마이너스780만원인 주제에, 전원주택 게스트하우스를 꿈꾸다.

도시 생활이 팍팍해서인지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마당 넓은 전원주택에서 (귀농은 자신없고) 팬션 같은 거나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물론,.....

[1] 손님들 뒷담화를 좀 해볼까합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고 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게스트하우스가 뭐야?" 와 "나도 언젠가 한번 해 보고 싶었던 일인데, 너무 부럽다."...

대리운전 아저씨와 사랑에 빠지다 (?)

밤 11시 30분. 영종도도 개발 붐을 타면서 신도시 쪽에 가면 새벽까지 네온사인이 휘황찬란 하지만 구 도심(도심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읍내 정도로 부르는 것이 어울리겠다.....

foxylove is dead

십년동안 해 오던 일 십년동안 알아오던 사람들을 지금 막 아무렇지도 않게 접었다.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건지는 좀 더 지나봐야 알겠다. 슬퍼하거나 공허해 할 여유조차 없다는.....

언 땅일 수록 성큼 성큼 걸어라

집 가까운 곳에 좋은 tramping 코스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도 산행을 시도해 보지는 않았었다. 서울 사는 사람 치고 63빌딩 가본 사람 없다는 것과.....

나는 공항이 좋아

손님을 태우러 하루에도 서너번씩 오는 곳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공항은 언제나 좋다. 맘만 먹으면 어디든 바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준다는 것 만으로도 공항은 너무나.....

하우스 파티는 뻔뻔하게...

집들이 둘째날. 음식과 술을 잔뜩 사들고 온 것도 모자라 끝나고 설겆이까지 도맡아주신 양작가님과 싸모님, 발군의 요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준 KM님, 미모의 주방보조 시스터.....

이사떡

실제로는 한 번 밖에 뵌 적 없는 지인이 이사를 했으니 주변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라며 떡을 세 박스 보내주셨다. 급하게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이렇게.....

더할 나위 없는 일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햇볕을 쪼이다가 "아 더워~" 하며 살짝 그늘로 옮겨가는 것. 바로 내가 살고 싶은 일상의 단면이다. 집 주변에 버려진 나무를 주어 내가 원하는 사이.....

블로그에서 야한 기를 싹 뺐더니

방문자수가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왠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팍시가 아닌 이연희로 글쓸 수 있는 공간이 하나쯤은 필요했다. - 팍시 -...

언제봐도 웃음짓게 하는 두 장의 사진

가끔 .. 정말 가끔.... 그냥 결혼도 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말고 혼자 살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나는 이 사진들을 꺼내보며 '소소.....

과자를 사먹든, 사탕을 사먹든 관여하지 말자. 그 정도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살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두자. - 저축을 강요당하며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모아둔 돈도 없고 돈 쓸.....

방금 전에 목격한 아동 학대 현장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한 아줌마의 고함소리. 뭔가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웬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슬리퍼를 신고 슬슬 걸어가면서 초등학교 2학.....

[동영상] 브라이언 트레이시 (Brian Tracy) 8억 짜리 강연

내 인생을 바꿔놓을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강연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내가 생각날껄?

CBS 라디오 청취 프로그램 레인보우를 틀어놓고 음악을 듣는다. CBS 음악 프로그램은 다른 라디오 방송에 비해 진행자 멘트가 적어서 좋다. 조금 전 음악 FM, 신지혜의 영.....

길 가다가 문득 마주친 어느 집 대문 앞에서...

이 담에 땅을 사면 내 집을 지을꺼야. 선이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건 다 있는 실용적인 집 그리고 꼭 한옥 대문을 달거야. 집에 들어갈때마다 아~ 집이구나. 내 안식처구나. 고.....

[김형경] 사람 풍경

작가 김형경의 심리 여행 에세이 김형경 작가의 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번째 책은 '성애' 라는 제목의 소설이었는데 다 읽긴 했지만 따분한 느낌이 가시질 않았다. 글 자체.....

[공지영] 즐거운 나의집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공지영 작가의 자전적 (?) 소설. 세 번 이혼한 여자. 아빠가 각각 다른 세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 로서의 삶을 밝고 유쾌하게 ... 때론 진지하게.....

[무라카미 하루키]1Q84

[무라카미 하루키] 1Q84 번역 : 양윤옥 요즘 선풍적인 인기라는 동생의 소개로 한국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사 읽은 책. 역시 하루키! . [1권 31p] 덴고의 최초의 기.....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한거야!

우리 신랑은 착한 사람이지만 (자기 스스로 배려심이 많다고 자화자찬하는 오만불손한 습성도 있습니다만), 내가 자식들 먹이느라 충분히 못 드시는 엄마 생각해서 남겨놓은 닭고기......

상수역 이리카페

3년만에 한국에 돌아오니 늘어난 것은 막걸리집과 북카페들. 반갑다. 하루종일 이런 곳에 파묻혀 책이나 읽고 커피나 끓이고 살면 어떨까? 나중에 내 집을 지을 때 이 곳 인테리어.....

아날로그를 잊지말자.

블로그나 트위터에 글을 쓸 때는 자판을 두드리기 전에 일단 연필을 사용해 공책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자. 내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그 글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