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자2010.02.27 21:07


웬만한 사람이라면 4시간 정도면 읽을 만한 책

자칭 대한민국 1호 픽업아티스트라고 불리는 (닉네임) 팬케잌 저.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을 여자들의 완벽한 이상형으로 만들어 국제 무대로 진출시키겠다는 야망을 가진 팬케잌님을 얼마전 홍대의 한 모임에서 직접 만날 일이 있었다. 

생각보다 신념이 강하고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어서..... 뭘 해도 잘하겠다 싶었지만, 향수냄새와 번듯한 의상이 너무 '작업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팬케잌은 얼마 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프로작업남의 스승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목차와 제목의 '유혹'에 비해, 실질적인 내용은 좀 빈약하다. 11,500원 정가 다 주고 사면 아깝다는 생각이 물씬 들 정도로..... 저자는 현재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남성들을 위한 트레이닝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의 홍보 책자 정도로 만들어진 듯 하다.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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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희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