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이연희2012.05.15 21:53

 

 

 

느낀 점.

 

하정우는 역시 멋있다.

 

공효진은 역시 사랑스럽다.

 

나도 공효진처럼 얼굴이 작았더라면....

 

하정우 상대역으로 영화를 찍어 볼 수도 있었을텐데.

 

 

 

시나리오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어쩐지 비슷하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음

 

 

 

조연들의 연기력이 조금 더 뒷받침 됐더라면

 

재미있었을텐데.

 

영화 노팅힐의 스파이크 (배우 : Rhys Ifans) 처럼,

 

캐릭터가 확 살아있는 조연이 절실히 아쉬웠다.

 

 

 

마지막 노래.

 

이것 좀 유치하다.

 

유치하면 중독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가사와 음이 그다지도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영화 본 지 몇 시간 안 지났는데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작사, 작곡자

 

죄송하다.

 

 

 

'러브픽션'

 

하정우, 공효진

 

두 배우가 아니었다면

 

본전치기도 못했을 영화라 본다.

 

 

시나리오는 출중했으나,

 

감독의 역량이 좀 딸렸다는 생각도 든다.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고 섭섭해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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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희Lee